안녕하세요 ^^
제가 첨으로 행복의 샘과 만났던게 엊그제 같던데 저도 이렇게 글을 쓸수 있는 날이 오게 되네요.. ^^
극심한 다낭성으로 무월경의 절망속에서 원장님을 뵈었는데요..
그때의 포근함이랄까 편안함이랄까 아직 잊을수가 없네요..
원래 계획은 한약으로 몸을 좀 만들어서 인공수정이든 시험관이든 시도 할려고 했었는데요
자연적으로 임신을 할수 있다는 원장님의 말씀으로 희망을 가지게 되었고
또 이렇게 좋은 소식 전할수 있는 기회도 생겼네요..
이제 12주... 아직 많은 날들이 남았지만 병원에서도 안정기에 들어섰다고 하시고
폭풍같던 입덧도 조금씩 나아지고 있고 ... 행복한 기다림만이 남아있겠죠??
두분 원장님.. 그리고 친절한 간호사 언니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글재주가 없어서 제 맘이 잘 전달 될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행복의 샘은 저에게 행운이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예쁜 아가 만나면 산후 보약 지으러 또 인사갈께요~~
원문 : http://cafe.naver.com/ihopebaby/10597
네, 박OO님...
정말 기적이라고 부를 수 밖에 없어요.
제 실력을 넘어서... 신의 손이 함께 하지 않았나 싶어요.
모든 임신 소식이 다 기쁘지만, 박OO님의 소식은.. 저에게 정말 전율을 느끼게 했답니다.
참 감사한 일이에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시간이 더 걸릴 줄 알았습니다...
아주 심한 다낭성난소였고... 작년 10월 이후 최근까지 생리가 없으셨던 상황이었는데,
기적적으로 자연배란되고, 기적적으로 임신되었습니다.^^
천안에서부터 오시며... 열심히 저를 좇아와주신 정성에.. 하늘이 감동했을 겁니다.
박OO님과 저... 정말 좋은 인연입니다.
앞으로도.. 궁금한 상황이 있으면 언제든지 저를 기억하시고, 문의주세요.
제 핸드폰 번호 아시죠? 평생 주치의가 되어 드릴께요.
앞으로도 다 잘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