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결혼한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3-4달 임신실패로 혹시 나도 이상이 있는건가(요즘 그런 부부 많잖아요-.-)
더욱이 신랑과 한달에 두번 얼굴 보는 상황이라
더욱이 조급해 하다가 올해 5월,6월 선생님께 한약을 먹고
그 다담달에 바로 임신이 된거같습니다^^
배란일이 제가 생각한 날이 아니였나봐요~ 정말 생각지도 않았는데 임신이 되었어요^^
선생님의 한약과 좌욕으로 생리혈이 아주 좋아졌고(생리통은 여전했지만~ㅠㅠ)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해요~
울 아가가 그래도 엄마아빠 많이 기다리게 하지않고 결혼 10달만에 와줘서 얼마나 기특하고 고마운지..^^;
지금 7주밖에 되지않아서 항상 조심해야하는데 걱정이에요~
(선생님이 걱정하지 말고 마음편안하게 지내야한다고 매번 말씀하시는데 왜 전 이리 걱정이 많을까요ㅠㅠ)
울 율이(태명) 태어나면 예쁜 사진 올릴께요~
몇일전 울아가 심장소리 듣고 얼마나 감격스러운지..
여기 오시는 모든분들도 이런 감동을 빨리 받기를 기원드립니다~~
화이팅하시고 힘내세요~(저도 올해까지 아가가 안생기면 불임병원 가보려고 했거든요~)
울 아가들은 이렇게 생각지도 않게 기적처럼 오네요..^^
원문 : http://cafe.naver.com/ihopebaby/10610
네, 축하드립니다. 서OO님!
주말 부부라는 난관을 극복하고...
이렇게 임신에 성공하셔서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고민 걱정일랑 일체 하지 마시고..
임신, 출산에 대해서 너무 공부하지 마시고,
그냥 다 잘 되려니... 편안한 마음만 갖고 사세요.^^
아무 것도 걱정하지 마세요.
마음의 평온이... 아기한테 가장 좋은 약이랍니다.
궁금한 거 있으시면 언제든 저를 떠올리시구요.
온 가족의 평생주치의가 되어드릴테니... ^^
너무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다 잘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