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년차 밖에 안됐지만 생리불순이 심해서 자연임신이 어려웠기에
결혼 하자마자 산부인과와 한의원을 다녔었거든요.
나름 맘고생도 있었고ㅠ.ㅠ
근데 오늘 아침에 테스트기에서 두 줄을 봤습니다^^
정확한건 다음주에 병원을 가야 알겠지만
테스트기로 두 줄을 본게 첨이라 기분이 묘~하네요 ^^
이곳에 오시는 많은 예비맘들도 마음을 편하게 가지시면 좋은 소식있을꺼예요^^
저도 어느 순간 맘을 놓고 편하게 생각했거든요.
그랬더니 좋은 결과가 온것 같습니다.^^
초기에는 조심하고 움직이면 안된다는데
제가 워낙 가만있지 못하고 움직이는 스타일이라 걱정이긴하네요 ㅎㅎ
참, 선생님
그동안 제가 복분자원액(과육을 직접으깨서 즙냈어요)이랑,
쑥액기스(설탕에 달달하게 재운거요)랑,
양태반영양제(호주에서 부모님이 사오셔서)
이런걸 먹고 있었는데 계속 먹어도 상관 없나요?
어디서부터 어떻게 조심해야 하는건지 머릿속이 복잡해요 ^^;